돼대픽 맛집

안국 맛집:) 모자이크 베이커리

돼대님 2024. 4. 18. 00:55

오늘은 제가 요즘 가장 사랑하는 베이커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모자이크 베이커리 북촌점이예요.
제가 3월에 안국역쪽으로 이직을 하면서
출퇴근 길에 맛있는 빵집 도장깨기를 하던 분 발견한 곳이예요.

모자이크 베이커리 북촌점 09:00 - 17:00

모자이크 베이커리 북촌점은 09:00 - 17:00까지만
운영하기 때문에 아침당직하는 날만 살 수 있어요!!
보통은 레몬케이크나 마들렌종류를 사지만(보통 5시전에 인기메뉴들은 sold out ㅠㅠ)
이 날은 4시30분에 끝났고 비오는 날이어서 인기메뉴들도 남아있어서 모자이크 베이커리 시그니처 메뉴인
“애플파이”를 살 수 있었어요!! (+피칸카라멜 휘낭시에)

모자이크 베이커리 시그니쳐 메뉴 애플파이 8500원

모자이크 베이커리 애플파이는 사과 1개가 통째로 들어갔다고 해요!! (그랴서 가격도 8500…😭)

윤기가 좔좔 흐르죠?
두께는 꽤 두툼해요!!

위에 사과 슬라이스를 얇게 썰어서 먹을 때 이질감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과일이 올라간 빵은 불호인데 사과 맛이 페스츄리에 잘 어울려요! 오히려 씹을 때 약간 사과가 아삭거리는 부분이 식감이 좋더라구요!!
사과 슬라이스 밑에는 사과쨈인데 건강한 단맛이 났어요!!

페스츄리 부분은 살짝 설탕코팅? 처럼 달달하게 되어있어요.
페스츄리만 먹어도 맛있었어요!!
애플파이는 몬가 우유랑 같이 먹고 싶은 맛이예요.

피칸 캬라멜 휘낭시에
작지만 강력한 맛!!

애플파이만 사기 아쉬워서 사본 피칸 캬라멜 휘낭시에는
견과류 맛과 버터 맛이 많이 났던 휘낭시에예요!!
한입 딱 씹으면 견과류 향이 느껴지고 그 다음 버터가 느껴지면서 부드럽게 넘어가요!!
애플파이가 우유를 찾는다면 피칸캬라멜휘낭시에는 아메리카노를 찾는 맛이였어요.

솔직히 애플파이는 비싸서 안 사려고 했었는데
애플파이 불호인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건강한 단맛이 나서 단 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 맛이예요.
피칸 카라멜 휘낭시에는 완전 커피도둑!!
견과류맛 과 버터맛이 많이 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