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이네요~ 요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양양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양양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곳을 “메밀라운지”입니다~멀리서 보았을 때 성당 같기도 하고 교회같기도 하고 사진상으로는 잘 안나왔지만 멋진 외관이었습니다. 운영시간은 09:00-20:00까지 였고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메밀”을 주제로 한 음식들이 많았어요~저는 서울에서 볼 수 없었던 메뉴들에 눈길이 갔는데요 그 중에서 쑥바나나프랄린 케잌(7200원)과 메밀크림라떼(6800원)을 골랐습니다~테이블 셋팅이 너무 예뻤어요~ 생화였는데 향도 너무 좋더라구요😊처음엔 쑥과 바나나가 어울릴까 생각하며 시킨 케잌.. (케잌에 까다로운 사람) 걱정을 하며 한 입 먹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쑥맛이 은은하게 퍼져서 달달한 바나나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