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 피어 너무 예뻤던 주말 집순이도 집에만 있기싫어서 나갔던 우이천 수유의 벚꽃명소입니다. 우이천을 걷다 보니 발견한 노란색 간판 Hello Yellow 보자마자 ‘라임보소..’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어요. 이미 밥은 먹어서 배는 불렀지만 너무 궁금해서 두개 다 시켰어요. 누네띠네 스콘은 밑에 단단한 스콘반죽과 위에 달달한 누네띠네가 잘 어울렸어요. 에그스콘은 차갑게 먹는 스콘이었는데 안에 꾸덕꾸덕한 에그필링이 맛있더라구요! 따뜻하게 먹는 것보다 차갑게 먹어야 더 맛있을 것 같았어요! 배부르게 밥도 먹고 예쁜 벚꽃 구경도 하고 맛있는 디저트 먹으면 힐링했던 주말일상이었습니다😁